최근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방송인 유재석이 사용한 카드가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곽범 어머니 가게에서 결제 시 유재석이 꺼낸 카드가 묵직하다는 언급과 함께 '대한민국 0.1%만 쓰는 카드'라는 주우재의 설명이 더해지며, 해당 카드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었습니다.
유재석이 사용한 카드는 바로 현대카드 '더 블랙(the Black)'으로, 이는 국내 최초이자 최상위 VVIP 카드입니다. 일반 플라스틱이 아닌 특수 금속 메탈 소재로 제작되어 실제로 묵직하며, 연회비는 250만원에서 300만원에 달합니다. 이 카드는 단순히 자산이 많다고 발급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현대카드 측의 초청을 받아야만 신청이 가능하며, 부회장 및 임원 8인의 만장일치 승인을 거쳐야 합니다. 심사 기준에는 자산, 수입 외에도 사회적 영향력, 명예, 도덕성, 인품 등이 포함되며, 국내에 단 1,000명 한정으로 운영됩니다.
블로거들은 연회비 300만원에도 불구하고 갤러리아 명품관, 키톤, 몽클레르 등 초고가 브랜드 쇼핑 바우처와 특급 호텔 숙박권, 파인다이닝 이용권 등 연회비 이상의 프리미엄 혜택이 제공된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유재석처럼 논란 없이 신망이 두터운 공인들이 소지하는 카드로, 그 희소성과 독점적인 혜택이 카드 자체의 가치를 높인다는 평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