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산하의 프로 농구단으로, 경기도 용인시를 연고지로 하고 있습니다. 1977년 창단 이래 한국 여자 농구를 주도해 온 명문 구단이며, 농구대잔치 여자부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1년 챔프전에서는 정규리그 4위라는 불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1, 2위 팀을 연달아 꺾고 우승하는 기적을 만들어내며 많은 팬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블루밍스는 과거 수원 삼성생명 비추미, 용인 삼성생명 비추미 등 여러 구단명 변천을 거쳐 현재의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홈구장은 용인실내체육관이며, 이곳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단차가 높아 전체 경기를 관람하기에 좋은 시야를 제공합니다. 다만, 매점 등 편의시설이 부족하여 관람객들은 음료나 간식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용인실내체육관은 주말 경기 시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경기 한 시간 전쯤 도착하거나 인근 용인중앙시장 중앙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또한, 티켓은 현장 구매보다 온라인 예매가 저렴하므로 미리 예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버팔로석과 같은 앞 좌석은 선수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단차가 없어 시야가 일부 가려질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