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올랜도 블룸은 2001년 영화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로 데뷔하여 레골라스 역을 맡으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후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와 '트로이' 등 대형 작품에 연이어 출연하며 데뷔 초부터 압도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았으며, 특히 '반지의 제왕'과 '캐리비안의 해적'은 각각 10억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그의 입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모험 판타지 장르 외 현대극에서는 연기력 지적을 받기도 했으며, 스스로도 연기력 부족을 인정하며 각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올랜도 블룸의 전성기로 불리는 '리즈 시절'은 주로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서 레골라스 역을 맡았던 시기로 평가됩니다. 당시 그는 비중이 작은 조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외모로 어린이 팬과 여성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그의 연기력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도 존재했으며, 특히 미국식 영어 발음의 서투름이나 특정 장르 외에서의 연기력 한계가 언급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상반된 평가는 그의 초기 경력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었습니다.
그의 사생활 역시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았는데, 특히 전 부인 미란다 커와의 이혼 과정과 저스틴 비버와의 복잡한 관계는 여러 루머를 낳았습니다. 미란다 커는 올랜도 블룸과 2010년 결혼하여 2013년 이혼했으며, 이후 2017년 에반 스피겔과 재혼하여 네 아들을 두었습니다. 올랜도 블룸 또한 케이티 페리와의 사이에서 딸을 얻었으며, 전 부인 미란다 커가 이를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내는 등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