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역화폐인 온통대전이 2026년 9월 1일부터 '온통대전 2.0'으로 재가동되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재정 문제로 잠시 중단되었던 온통대전은 혜택과 서비스가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습니다. 특히 9월 한 달간은 최대 15%의 캐시백 혜택이 적용되어 추석을 앞둔 시민들의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기존에 발급받았던 온통대전 카드나 대전사랑카드를 새로 발급받을 필요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2.0이라는 이름 때문에 혼란스러워하는 경우가 많지만, 기존 카드로도 강화된 캐시백 혜택을 문제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온통대전 2.0의 새로운 기능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앱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온통대전 2.0은 단순히 지역화폐를 넘어 정책지원금, 교통, 문화, 복지 등을 연계하는 시민생활경제플랫폼으로 확장될 계획입니다. 9월의 15% 캐시백은 월 충전 한도 30만 원 내에서 적용되며, 10월부터는 기본 10% 캐시백으로 전환되므로, 9월 특별 혜택을 놓치지 않고 활용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