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정기권은 2026년 8월 31일부로 운영이 종료되며, 9월 1일부터는 기존 방식으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이는 고속철도 통합 운영 방침에 따른 것으로, SRT를 이용하던 승객들은 KTX 정기승차권이나 N카드 등 코레일의 새로운 이용 방법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9월 이후 이용할 정기승차권은 8월 27일부터 판매가 시작되었으므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기존 SRT 정기·회수승차권의 남은 기간이나 횟수에 대한 자동 환불이 이루어진다는 점을 주요 변경 사항으로 꼽습니다. 또한, 9월부터는 코레일+ 앱이나 홈페이지, 역 창구에서 KTX 정기권을 구매해야 하며, 기존 SR 회원은 통합회원 전환이 필수입니다. 수서역 출·도착 열차도 KTX 정기권 기준으로 운영되며, 기존 SRT 차량은 'KTX-산천'으로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SRT 정기권 이용자들은 9월 1일부터 적용되는 코레일 정기승차권 체계에 맞춰 10일용, 1개월용, 기간자유형 정기승차권 중 본인의 이용 패턴에 맞는 상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청소년은 최대 60%, 어른은 45% 또는 50%의 할인율이 적용되므로, 구매 전 코레일+ 앱에서 정확한 할인율과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9월 30일까지는 구간 외 오승 부가운임 면제 계도기간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