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는 대한민국이 사상 첫 4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중요한 대회입니다. 이번 대회는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를 중심으로 개최되며, 축구는 개막에 앞서 9월 15일부터 예선이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은 D조에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와 함께 편성되었는데, 이라크의 불참으로 유일하게 3개국으로 구성된 조가 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3개국 조 편성은 경기 수가 적어 체력 관리에는 유리하지만, 각 경기의 중요성이 커져 사실상 토너먼트처럼 접근해야 한다는 분석입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배준호, 양민혁 등 유럽파 9명을 포함한 핵심 자원들로 구성되어 역대급 공격 재능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그러나 사우디와 카타르 모두 만만치 않은 상대이며, 홈 이점을 가진 일본 등 강력한 경쟁자들이 금메달 도전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9월 15일 카타르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9월 22일 사우디아라비아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조 1위 또는 2위를 차지하면 9월 25일 8강에 진출하며, 10월 3일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노리게 됩니다. 조별리그 두 경기가 모두 중요하며, 특히 첫 경기 결과가 8강 진출 가능성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