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수급을 위해서는 단순히 구직 중이라는 사실만으로는 부족하며, 정해진 횟수만큼 재취업활동을 하고 이를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증빙이 바로 면접확인서입니다. 면접확인서는 해당 지원자가 실제로 면접에 참석했음을 회사 측이 확인해주는 문서로, 실업급여 구직활동을 인정받기 위한 필수적인 증빙 자료입니다. 고용센터 홈페이지나 방문을 통해 양식을 받을 수 있으며, 지역별 양식이 다를 수 있어 본인 관할 고용센터 기준을 따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면접확인서 발급이 어려운 경우를 대비한 대체 서류 준비의 중요성이 강조됩니다. 특히 지인 소개 면접의 경우, 채용공고가 없는 경우가 많아 면접확인서와 채용담당자 명함을 함께 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026년 9월 1일부터 시행 중인 고용노동부 규정에 따르면, 구인공고 없는 사업장의 명함만 제출하는 방식은 원칙적으로 적극적인 재취업활동으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면접확인서를 받지 못했다면 면접 대체서약서와 면접 참석 안내 문자, 이메일, 면접 결과 통보, 면접 수험표 등 기타 증빙자료를 활용해야 합니다.
블로거들은 면접 당일 회사에 면접확인서 발급 가능 여부를 먼저 문의하고, 미리 양식을 출력해 가져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만약 회사에서 발급을 거부한다면, 면접확인서가 없다고 무조건 구직활동을 인정받지 못하는 것은 아니므로 당황하지 말고 대체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온라인 면접의 경우에도 면접 일정 안내 문자나 이메일 등 관련 자료를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며, 회사 자체 홈페이지에서 지원했다면 채용공고와 입사지원 완료 화면을 캡처해 두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