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24는 보험개발원이 운영하는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서비스로, 만 19세 미만 미성년 자녀의 실손보험금을 친권자가 대신 청구할 수 있도록 '나의 자녀청구' 메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종이 서류를 발급받아 보험사에 제출해야 했으나, 실손24를 통해 병원과 약국이 진료비 관련 서류를 보험사로 직접 전자 전송하여 청구 과정을 간소화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2024년 10월 25일부터 병원급 의료기관과 보건소에 먼저 시행되었으며, 2025년 10월 25일부터 의원과 약국까지 확대되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실손24를 통해 영수증 없이 10분 내외로 청구를 완료할 수 있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그러나 자녀가 목록에 보이지 않거나 병원 진료내역이 조회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자녀 정보, 가입 보험사, 진료 병원 연계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하며, 성인 자녀의 경우 '나의부모/제3자 청구' 메뉴를 이용해야 합니다. 또한, 모든 의료기관이 실손24에 즉시 연계되는 것은 아니므로, 청구 전 참여 병원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손24 자녀 청구를 위해서는 친권자의 본인인증 수단, 자녀의 기본 정보, 가입 보험사 및 계약 정보, 진료받은 병원과 진료일 정보가 필요합니다. 특히 같은 병원이라도 본원과 지점이 따로 등록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의료기관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방문한 의료기관이 실손24에 연계되지 않았다면, 해당 기관에 참여 요청을 할 수 있으나 즉시 전산 청구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필요한 서류를 발급받아 기존 방식으로 청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