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24는 보험개발원이 운영하는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서비스입니다. 2024년 병원급, 2025년 의원 및 약국까지 확대되어 서류 없이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 전체 요양기관 중 실손24에 연계된 곳은 40%대에 불과하여 많은 가입자가 여전히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는 제도의 취지와 달리 현장 적용에 큰 격차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실손24는 서류 발급 절차를 생략하고 모바일로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장점을 가집니다. 그러나 실제 사용자들은 방문한 병원이 검색되지 않거나, '청구 불가' 메시지가 뜨는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특히 병원 업무 시간 외에는 청구가 어렵거나, 최초 진료일자 이전 내역은 선택할 수 없는 점 등이 주요 불편 사항으로 꼽힙니다. 실손24를 이용하기 전에는 방문할 의료기관이 해당 시스템에 연계되어 있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계되지 않은 병원의 경우, 참여 요청 후 기존처럼 서류를 발급받아 청구해야 합니다. 또한, 진료비 계산서, 세부내역서, 처방전은 전자 전송이 가능하지만, 진단서나 입·퇴원확인서는 직접 제출해야 하므로 이 점을 미리 숙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