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선수가 자신이 친 파울타구에 맞아 2026시즌을 조기에 마감했습니다. 지난 9월 21일 다저스전에서 사타구니 부위에 타구를 맞은 후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사실상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습니다.
시즌 최종전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발생한 불운한 사고로,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번 부상은 이정후 선수의 2026시즌 성적표에 아쉬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비록 9월 들어 타율이 하락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143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76, 10홈런, 57타점, 12도루를 기록하며 10홈런-10도루를 달성하는 등 의미 있는 성장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한국인 선수 역대 세 번째 10-10 클럽 가입은 그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과거 2026년 9월 22일과 23일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이정후 선수는 이미 5월 등 부상으로 한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바 있어 이번 시즌 두 번째 부상자 명단 등재는 더욱 안타깝게 회자되고 있습니다.
당시 블로거들은 강정호 선수의 시즌 전 타율 전망과 비교하며 그의 최종 성적을 분석하는 등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된 구단은 무리한 복귀보다는 선수 보호를 우선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