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가 지난 29일 12회를 끝으로 막을 내리며 시청자들에게 충격적인 결말을 선사했습니다. 최종회에서는 신화부대가 통폐합 대상으로 결정되어 폐쇄가 확정되었으며, 재물조사를 통해 군수품 관리 문제와 전 대대장 남중범의 모략까지 드러나며 긴장감을 더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방송 말미에는 새로운 이등병 3명이 등장하여 시즌5에 대한 강력한 떡밥을 던지며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번 시즌은 자체 최고 시청률 4.8%를 기록하며 월화극 1위를 차지했고, 티빙에서도 4주 연속 주간 시청 순방문자수 1위를 기록하는 등 역대급 흥행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부대 폐쇄라는 혼란 속에서도 1생활관 부대원들이 현실적인 선택을 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씁쓸하면서도 유쾌한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제작진과 출연진은 오는 10월 제주도 포상 휴가를 떠날 예정입니다.
실시간 블로그 후기들에서는 신화부대 폐쇄의 구체적인 이유와 남중범의 모략, 그리고 박민석의 마지막 감정선에 대한 심층 분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새롭게 등장한 이등병 3명의 정체와 이들이 시즌5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에 대한 다양한 추측과 기대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은 부대 해체라는 위기 속에서 펼쳐질 새로운 이야기와 캐릭터들의 변화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