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여 남편 현빈과의 결혼 생활과 4살 아들의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공개를 앞두고 이루어진 이번 출연은 작품 홍보를 넘어 손예진 개인의 진솔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방송에서는 결혼 후 처음으로 현빈과 함께 사용하는 냉장고가 공개되었습니다. 냉장고에는 화려한 식재료 대신 손예진이 직접 만든 밑반찬과 가족들이 즐겨 먹는 음식들이 가득했으며, 셰프들도 손예진의 요리 실력에 감탄했습니다. 특히 손예진은 아들이 자신이 만든 반찬을 매우 잘 먹는다고 자랑했으며, 현빈이 선물 받은 귀한 식재료도 포착되어 실제 부부의 생활감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손예진은 냉장고 촬영을 위해 대대적으로 청소하고 반찬을 새로 만들었으나, 현빈이 이를 알아채는 유쾌한 에피소드도 전했습니다.
손예진은 아들 자랑 토크 중 MC 김성주가 '아들이 배우를 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이렇게 생기면 배우 안 하기도 힘들 것 같다"며 아들의 외모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습니다. 이후 SNS를 통해 해당 발언을 후회하는 듯한 유머러스한 반응을 보여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이러한 솔직하고 현실적인 모습들이 톱스타 부부의 일상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을 해소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