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장난감도서관은 아기 월령에 따라 빠르게 바뀌는 장난감 구매 부담을 줄이고자 많은 부모들이 활용하는 육아 지원 서비스입니다. 연회비 1만원으로 장난감뿐만 아니라 유모차, 카시트, 분유 포트 등 다양한 육아용품까지 대여할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특히 서울시 거주자뿐만 아니라 서울시 소재 직장인도 재직증명서 제출 시 이용 가능하여 접근성이 높습니다.
블로거들은 서울 장난감도서관 이용 시 인기 품목의 대기 시간이 길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언급합니다. 일부 블로거는 현장 방문 시 대여 가능한 물품이 거의 없었다고 전하며, 국민템으로 불리는 육아용품은 두세 달 대기가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반면, 다른 블로거는 직접 방문하여 둘러본 결과 내부가 밝고 깔끔하며 장난감 종류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이용자들은 임신 중이거나 아기가 태어났다면 1~2달 뒤 필요한 장난감이나 육아용품을 미리 예약해두는 것이 좋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장난감 대여는 3개, 육아용품은 1개까지 가능하며, 대여 기간은 육아용품 2개월(1개월 연장 가능), 장난감 및 도서는 2주(1주 연장 가능)입니다. 택배 서비스도 제공되지만, 직접 방문 수령 시 3일 이내에 찾아가지 않으면 예약이 자동 취소되니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