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 토스뱅크 등이 협력하여 개인사업자의 유동성 확보를 돕기 위해 '서울안심마이너스통장'이 출시되었습니다. 이 정책 금융 상품은 필요할 때마다 자금을 사용하고 여유가 있을 때 상환하여 이자 부담을 덜 수 있는 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특히 2026년 4호는 기존보다 확대된 최대 2천만 원의 한도를 제공하며, 신용보증재단 보증서 연계를 통해 안정적인 한도 확보가 가능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서울안심마이너스통장은 중도상환 수수료가 면제되어 자금 운용의 유연성이 높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하지만 모든 신청자가 2천만 원 한도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업력, 신용점수, 신고 매출액에 따라 3단계로 한도가 차등 적용됩니다. 또한, 기존 안심통장 이용자도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추가 신청이 가능하도록 제도가 개선되었습니다.
서울안심마이너스통장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쏠림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년도 끝자리 5부제로 운영됩니다. 신청 시에는 반드시 사업장 주소지에서 앱을 통해 진행해야 하며, 임대차계약서 등 필요 서류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협력 은행별로 추가 혜택이 상이하므로 개설 전 비교해 보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