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주택담보대출은 무주택 서민의 내 집 마련을 돕기 위한 정책 상품으로, 디딤돌대출과 보금자리론이 대표적입니다. 특히 디딤돌대출은 소득 및 주택 가격 조건을 충족할 경우 2%대의 낮은 고정금리를 제공하며, 보금자리론은 최대 4억 2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대출 한도는 주택가격, LTV, 소득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본인의 상황에 맞는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생애 첫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2%대인 줄 알았지만 시중은행 대출은 4.62%까지 높아지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 지적됩니다. 이는 정책 대출의 소득 및 주택 가격 조건을 벗어나면 일반 시중은행 대출을 이용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수도권 및 규제지역에서는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라도 LTV가 70%로 제한되며, 특례보증 가입 시에만 비규제지역에서 최대 80%까지 적용될 수 있어 지역별 차이도 큽니다. 소득이 낮거나 기존 대출이 많다면 DTI나 DSR 규제로 인해 실제 한도가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정책 대출은 한도가 정해져 있어 고가 주택 구매 시 부족한 자금을 시중은행 대출로 추가 조달해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맞벌이 신혼부부의 경우 합산 소득이 기준을 초과하여 정책 대출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대출 상담 전 본인이 정책 대출 대상인지 먼저 확인하고, LTV, DSR, 상품별 최대한도, 은행의 담보평가액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실제 대출 가능 금액을 계산해 보는 것이 현명합니다. 디딤돌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혜택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니 이 점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