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입원 시 간병은 보호자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분당서울대병원에서는 전문적인 간병이 필수적입니다. 최근 보호자 상주가 어려운 상황이 많아지면서 개인 간병인과 간호·간병 통합병동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전문 간호 인력이 24시간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여 환자와 보호자의 부담을 덜어줍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간호·간병 통합병동이 개인 간병인 고용 시 발생하는 하루 8만 원 이상의 비용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고 평가합니다.
건강보험 적용으로 병실료만 부담하며, 5인실은 3만 원대 후반, 2인실은 15만 원대(2025년 기준)로 이용 가능합니다. 보호자 없이도 전문 간호 인력이 세심하게 돌봐주어 환자 회복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간병인 선택 시에는 환자의 질환과 상태에 맞는 경험을 갖춘 분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호·간병 통합병동 이용 시에는 보호자 상주가 불가하고 면회 시간이 엄격히 제한되므로 미리 숙지해야 합니다.
환자의 상황과 경제적 여건을 고려하여 최적의 간병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