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무주택 신혼부부에게 전세자금대출을 최대 2억원까지 연계하고, 소득에 따라 대출이자를 연 최대 2%, 금액으로는 4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공임대에 입주한 신혼부부에게는 월 임대료와 임차보증금 대출이자를 최대 7년간 지원하는 럭키7하우스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공공예식장 결혼비용 최대 100만원, 산후조리경비 최대 100만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여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출산 장려에 힘쓰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거들의 후기에 따르면, 부산시의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가장 큰 혜택으로 꼽힙니다. 특히, 부산은행 모바일 앱을 통한 신청은 편리하지만, 1년에 1,500세대만 선정하는 추첨제이므로 운이 따라야 한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결혼세액공제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혼인신고분에 한해 적용되는 한시 제도로, 시기를 놓치면 혜택을 받을 수 없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신혼부부 혜택은 주거 지원 외에도 결혼세액공제, 신혼부부 전용 주택구입자금 대출, 버팀목 전세대출, 특별공급 등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부산시는 비수도권에 해당하여 신생아 특례대출 금리가 0.2%p 더 낮아지는 의외의 포인트도 있습니다. 각 혜택별 신청 시기와 자격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여 놓치지 않고 모든 지원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