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발행하는 정책 상품권입니다.
최근 삼성전자 가전 구매 시 구매액의 20%를 환급해주는 대규모 행사로 인해 수십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은 소비자들이 사용처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앱을 통한 간편한 결제 방식과 잔돈 걱정 없는 편리함이 큰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디지털온누리 앱을 통해 주변 가맹점을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점을 편리하게 여깁니다. 그러나 서울, 경기 지역에 비해 부산은 2025년 7월 기준 12,284곳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어 지역별 사용처 수에 차이가 있습니다.
전통시장 외에 학원이나 병원 등으로 사용처가 확대될 가능성도 국회에서 논의 중입니다. 가맹점 확인은 온누리상품권 홈페이지나 디지털온누리 앱의 '온누리플레이스' 메뉴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11번가 온누리마켓, 현대H몰 온누리샵, 배달앱 땡겨요 등 온라인 사용처도 확대되어 부산 특산물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부산 금정구에서는 9월부터 골목상권 사용 시 최대 13% 환급 혜택이 제공되므로, 지역별 추가 혜택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