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이용권 바우처는 현재 소득이나 재산 기준 없이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모든 출생아에게 지급되는 정부 지원금입니다. 첫째아에게는 200만 원, 둘째아 이상에게는 300만 원이 국민행복카드 포인트 형태로 일시 지급되며, 출생일로부터 2년 이내에 사용해야 합니다. 출산 가구의 초기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이 제도는 복지로 또는 정부24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첫만남이용권이 대형마트, 백화점, 육아용품점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여 양육비 부담 경감에 큰 도움이 된다고 평가합니다. 다만, 유흥·사행업종, 마사지, 레저, 성인용품 등 일부 제한 업종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며, 백화점 상품권 구매 등 목적 외 지출도 제한됩니다. 특히 온라인 신청 시에는 아동의 친부모(보호자)만 가능하며, 조부모나 친척 등 대리인은 반드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합니다.
바우처 포인트는 지급 결정 통지 후 익일에 국민행복카드로 충전되며, 2년의 유효기간이 지나면 잔액이 자동 소멸되므로 기한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온라인 신청이 익숙하지 않거나 대리 신청 등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주민센터 방문이 더 편리할 수 있습니다. 출생신고와 함께 여러 출산지원 서비스를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도 함께 활용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