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론은 주택 구매 시 중요한 대출 상품으로, 현재 원칙적으로 6억 원 이하의 주택에만 적용됩니다. KB시세, 감정가, 실거래가 중 어느 하나라도 6억 원을 초과하면 대출 신청이 불가한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하지만 대출 신청 후 시세가 오르거나 신축 아파트의 경우와 같이 예외적인 상황에서는 6억 원 초과 주택도 대출이 가능할 수 있어 많은 신청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보금자리론 신청 시 매매계약서상의 금액뿐만 아니라 시세정보와 감정평가액까지 종합적으로 확인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특히 빌라의 경우 KB시세가 없는 경우가 많아 공시가격이나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담보가액이 산정될 수 있으며, 이때 공시가격이 낮다고 해서 무조건 대출 금액이 적게 나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신청일 기준으로 6억 원 이하였다면 승인 시점에 시세가 다소 올라도 대출이 승인되는 경우가 있어 시세 변동에 따른 대처가 중요합니다.
블로거들은 시세가 오르기 전에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며, KB시세가 없는 빌라의 경우 담보주택가격 평가 순서(시세, 공시가격, 분양가액, 감정평가금액)를 이해하고 미리 공시가격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또한, 매매계약서의 금액만으로 보금자리론 가능 여부를 판단하기보다는 여러 가격 정보를 함께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KB시세 상향 요청을 통해 대출 한도를 늘릴 수 있는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