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떡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 그리고 버터의 풍미가 특징인 디저트로, 최근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빵과 떡의 중간 형태를 지닌 이 디저트는 특히 커피나 우유와 함께 즐기기 좋아 간식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갓 구웠을 때 가장 맛있는 버터떡은 시간이 지나면 식감이 변하기 쉬워 올바른 보관법이 중요하게 강조됩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버터떡 보관 시 냉장 보관을 피해야 한다고 공통적으로 조언합니다. 냉장 보관은 떡의 전분을 빠르게 굳게 하여 식감을 딱딱하게 만들고 버터의 풍미를 저하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신, 하루 이내 섭취할 경우 밀폐하여 실온 보관하고, 2일 이상 보관 시에는 개별 포장 후 냉동 보관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냉동된 버터떡은 해동 없이 에어프라이어나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으면 갓 만든 것과 유사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냉동 버터떡을 데울 때는 에어프라이어 160도에서 7~9분, 전자레인지 20초 정도가 적절하며, 기기 성능에 따라 시간을 조절해야 합니다. 특히 에어프라이어 사용 시 겉면에 물을 살짝 묻히거나 종이호일을 깔면 더욱 부드럽고 깔끔하게 데울 수 있습니다. 마지막 1분 정도 170~180도로 온도를 높여주면 겉바속쫀의 식감을 되살릴 수 있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