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순 선수는 2026시즌 두산 베어스의 핵심 내야수로 활약하며 5개월 이상 3할 타율을 유지하는 등 뛰어난 잠재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2년차임에도 불구하고 16홈런 59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그러나 폭염 브레이크 이후 타격감이 급격히 하락하여 8월에는 2할 초반, 9월에는 1할대로 타율이 추락했습니다. 이로 인해 시즌 3할 타율이 무너지는 등 심각한 부진을 겪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서는 박준순 선수의 갑작스러운 타격 부진과 수비 불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9월 8일 한화전에서는 안일한 수비로 문책성 교체를 당하며 김원형 감독의 공개적인 질책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시안게임 대표팀 주전 2루수로 발탁된 것에 대해 "이 타율로 국대?"라는 비판적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박준순 선수가 아시안게임에서 부진을 딛고 부활할 수 있을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류지현 감독은 그의 잠재력을 믿고 대표팀에 발탁했으며, 조기 출근 특타 훈련을 통해 타격감 회복을 돕고 있습니다. 짧은 국제대회에서 빠르게 타격감을 되찾는 것이 중요하며, 그의 활약 여부가 대표팀 성적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