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박은태가 참여하는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콘서트'가 2026년 8월 1일과 2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됩니다. 이 공연은 대구와 마카오를 거쳐 서울로 이어지는 일정으로, 규현, 이지혜, 장은아 등 실력파 배우들이 함께 무대에 오릅니다. 특히 원작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을 콘서트 형식으로 재구성하여, 18인조 오케스트라와 밴드의 라이브 연주, 대형 LED 영상 등을 통해 시각적, 청각적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실제 관람객들은 장충체육관의 실내 돔 공간을 활용한 스케일 큰 무대 연출과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살린 음악에 깊은 만족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갈라 콘서트가 아닌, 18명의 앙상블과 댄서진이 더해져 촘촘한 무대 구성을 선보이며 몰입감을 선사한다는 평입니다. 또한, 지난해 실황 영화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들의 재회는 관객들에게 더욱 큰 기대를 안겨주었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원작의 작곡가이자 음악감독인 브랜든 리가 직접 지휘를 맡아 원작의 밀도를 유지하면서도 콘서트만의 매력을 극대화했습니다. 공연은 8월 1일 오후 6시, 8월 2일 오후 5시에 시작하며 러닝타임은 120분입니다. 뮤지컬과 영화, 그리고 콘서트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는 이번 공연은 뮤지컬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