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서진은 1995년 8월 21일생으로 현재 만 31세이며, 경남 사천 삼천포 출신 트로트 가수입니다. 2013년 싱글 앨범 '꿈'으로 정식 데뷔한 그는 '장구의 신'이라는 별명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특히 2025년 MBN '현역가왕2'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제2대 현역가왕에 등극,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이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서진은 어린 시절부터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아버지를 도와 배를 타며 '소년 어부'로 불리기도 했으며, 데뷔 전부터 시장과 행사장을 돌며 무대 경험을 쌓았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그가 '현역가왕2' 결승 무대에서 장구를 들고 우승을 차지한 것을 두고, 가수 품위가 떨어진다는 말을 들었음에도 자신이 가장 잘하는 것으로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려 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또한, 과거 본명 박효빈 시절 사진이 공개되자 당황하며 웃음을 유발했던 에피소드도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습니다.
현재 박서진은 '살림남'의 중심 멤버로 활약하며 여동생 박효정과의 현실 남매 케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의 고향인 사천시에서는 2023년 9월부터 삼천포항 일대에 '박서진 길'을 조성하여 팬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습니다. 박서진의 병역은 5급 전시근로역으로, 2014년 첫 병역판정검사 이후 여러 차례 재검을 거쳐 2018년 최종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