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가 '나 혼자 산다' 방송에서 이틀에 20개 이상의 계란을 섭취하는 식단을 공개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격렬한 운동 후 간수치 상승과 근육 파괴 경고를 받은 민호는 병원 진단 결과 단백질 부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식단을 대폭 변경하여 계란 섭취량을 늘리게 되었으며, 방송에서는 한 번에 12개의 계란을 먹는 모습까지 포착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민호의 소울푸드로 알려진 '계란초'는 삶은 계란에 오이를 얹고 초고추장을 뿌려 먹는 간단한 요리입니다. 이는 2000년대 초반 인천 남부 지역 분식점에서 팔던 간식으로, 인천 일부 지역민만 아는 추억의 음식으로 소개되었습니다. 담백한 계란에 아삭한 오이, 새콤달콤한 초고추장이 어우러져 삶은 계란의 퍽퍽함을 잡아주며 의외의 맛 조합으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계란초를 만들 때는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차가운 계란보다 삶기 10분 전 미리 실온에 두면 껍질이 잘 까지는 팁이 있습니다. 끓는 물에 소금과 식초를 약간 넣고 반숙은 6분 20초, 완숙은 9~12분 정도 삶는 것이 좋습니다. 계란 섭취량을 갑자기 늘리기보다는 본인의 몸 상태에 맞춰 서서히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며, 저당 초장을 활용하면 건강한 식단으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