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걸그룹 미쓰에이는 데뷔곡 'Bad Girl Good Girl'로 음원 차트 1위는 물론, 그해 가요 시상식에서 이례적으로 대상을 거머쥐며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멤버들의 넘사벽 카리스마와 시크한 춤선, 독보적인 팝핀과 파워풀한 댄스는 당시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특히 수지는 데뷔 초부터 '국민 첫사랑'의 파괴적인 기운을 보이며 그룹의 인기를 견인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미쓰에이의 데뷔곡은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세련된 비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여전히 많은 이들의 추억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멤버 개개인의 개성과 파트 분배가 완벽했다는 평가가 많으며, 특히 수지의 일자 앞머리와 핑크색 마이크는 당시 신드롬을 일으킬 정도로 큰 화제였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어우러져 미쓰에이는 데뷔와 동시에 레전드 걸그룹 반열에 올랐습니다.
미쓰에이의 성공적인 데뷔는 멤버들의 뛰어난 실력과 비주얼뿐만 아니라, JYP 관계자가 슈퍼스타K 오디션 현장에서 수지를 캐스팅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한몫했습니다. 짧은 연습생 기간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실력과 미모로 데뷔조에 합류한 수지는 이후 배우로도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가며 '국민 첫사랑' 타이틀을 굳건히 했습니다. 미쓰에이의 음악과 활동은 여전히 많은 팬들에게 회자되며 K-POP 역사에 중요한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