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린과 엠씨더맥스 이수의 결혼 11년 만의 이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2013년 공개 연애 후 2014년 결혼하여 연예계 대표 가수 부부로 활동해 왔습니다. 특히 결혼 10주년에는 듀엣 프로젝트 앨범을 발표하는 등 음악적 동행을 이어왔기에 갑작스러운 이혼 발표에 궁금증이 커졌습니다.
두 사람의 소속사 325E&C는 2025년 8월 23일 이혼 소식을 공식적으로 알렸습니다. 소속사는 이혼이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합의에 따른 결정이며, 어느 한쪽의 잘못이나 귀책 사유로 인한 것이 아니라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따라서 외도나 불화 등 특정 사건을 이혼 원인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이혼 발표 당시 소속사는 두 사람이 법적인 관계는 정리하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를 응원하고 음악적 동료 관계는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2026년 4월 린과 이수가 함께했던 325E&C의 전속계약도 종료되면서 음악적 동행 역시 마무리되었습니다. 린은 이후 방송에서 이수와의 이혼에 대해 친한 친구를 잃은 것 같은 심경을 밝히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