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이 2026년 8월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를 발매하며 약 2년 2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습니다. 이번 신보는 2024년 6월 'Cosmic' 활동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앨범으로, 발매 전부터 팬들의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특히 웬디와 예리가 각자 다른 소속사로 이적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완전체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타이틀곡 'Surfin' Boy'는 청량한 사운드에 보사노바 장르의 몽환적인 보컬 하모니가 어우러진 댄스 곡입니다. 기존 레드 콘셉트의 에너지 넘치는 서머송과 달리, 노을 지는 해변의 감성적인 벨벳 무드를 살린 것이 특징입니다. 멤버 조이가 단독 작사한 가사에는 뜨거웠던 여름을 추억하고 새로운 찬란한 기억을 만들자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이번 컴백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각자 솔로 및 연기 활동을 통해 성숙해진 멤버들의 표현력과 소속사가 달라진 상황에서도 변함없는 팀워크를 증명했다는 점입니다. 또한, 한낮의 열기보다 해질녘의 낭만을 노래하는 차별화된 여름 감성을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앨범 발매와 함께 약 4년 만에 자체 리얼리티 콘텐츠 '레벨업 프로젝트 시즌6' 공개도 확정되어 팬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