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앤톤이 최근 프랑스 럭셔리 패션 하우스 생 로랑의 앰버서더로 발탁되며 글로벌 패션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026년 9월 29일 파리 패션쇼에 공식 초청되어 첫 행보를 선보인 그는, 무대 위 세련된 분위기와 사복 스타일로 일찍이 패션계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번 앰버서더 발탁은 음악 활동을 넘어 패션 분야에서도 그의 존재감을 확고히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고 있습니다.
앤톤은 생 로랑이 추구하는 날렵하고 절제된 무드와 특유의 차분한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으며, 브랜드와의 시너지를 기대하게 합니다. 그는 파리 패션쇼에서 생 로랑 컬렉션의 감도를 살린 올블랙 수트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토니 바카렐로와 만나 앞으로의 협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특히 앤톤은 오래전부터 좋아했던 브랜드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히며, 자신만의 스타일로 브랜드를 표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앤톤은 데뷔 전 수영선수로 활동했던 이색적인 이력과 함께 아버지 윤상의 음악적 영향을 받으며 성장한 배경이 다시금 조명되고 있습니다. 2023년 라이즈로 데뷔한 그는 보컬 포지션과 함께 작곡에도 능한 신예로 소개된 바 있습니다. 이번 생 로랑 앰버서더 활동과 10월 26일 예정된 라이즈의 신보 발표는 아티스트 앤톤과 라이즈 멤버 앤톤으로서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그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