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전람 가구박람회는 매년 다양한 가구와 인테리어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주요 행사입니다. 특히 2026년에는 SETEC에서 차·공예 박람회와 동시 개최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집 꾸미기와 인테리어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서, 방문객들은 최신 가구 디자인과 생활 소품을 직접 체험하며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사전 등록을 통해 무료 입장이 가능하여 접근성 또한 높았습니다.
실제 방문객들은 온라인에서만 보던 가구를 직접 보고 앉아볼 수 있다는 점을 큰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식탁이나 소파처럼 부피가 큰 가구는 실물을 통해 크기와 색감, 착좌감을 비교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다만, 일부 방문객은 전시장 규모에 비해 참여 업체 수가 다소 적게 느껴졌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본사 직영 부스가 많아 합리적인 가격과 신뢰성 있는 A/S를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박람회에서는 침대 매트리스의 경도를 직접 비교하거나, 다양한 디자인의 식탁과 의자를 조합해보는 등 실질적인 구매 결정을 위한 기회가 많았습니다. 가구 외에도 차·공예 전시를 통해 독특한 생활 소품이나 다기류를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방문 전 관심 있는 품목을 미리 정하고, 동시 개최되는 다른 전시도 함께 둘러보는 것이 효율적인 관람 팁으로 제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