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화폐인 동백전은 2026년 9월 한시적으로 캐시백 요율을 최대 15%까지 상향하여 사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는 부산시의 민생 100일 비상조치 일환으로, 특히 연매출 1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15%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여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습니다. 기존 10%였던 기본 캐시백률이 5%포인트 높아지면서, 10만 원 결제 시 최대 1만 5천 원을 돌려받을 수 있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렸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15% 캐시백이 적용되는 가맹점에서 10만 원 사용 시 1만 5천 원, 30만 원 사용 시 4만 5천 원을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어 쏠쏠한 혜택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모든 가맹점에서 15%가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연매출 규모에 따라 15%, 13%, 0%로 차등 적용되었으며,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되었습니다. 캐시백은 충전 시점이 아닌 결제 시점에 적립되는 방식이었습니다.
2026년 9월 14일부터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 특별 캐시백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는 조건이 있었습니다. 10월부터는 다시 가맹점 연매출 10억 원 이하 10%, 10억 원 초과 30억 원 이하 8%의 기본 캐시백 요율로 전환되었습니다. 따라서 동백전 사용자는 결제 전 동백전 앱의 가맹점 찾기 기능을 통해 정확한 캐시백률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