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청년 주택 지원 사업은 대전시가 무주택 청년 및 청년부부의 전세자금대출 이자 일부를 대신 부담해 주는 제도입니다. 최근 청년은 연 2.5%, 청년부부는 최대 연 3.75%까지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 사업은 전세 사기 우려와 높은 대출 금리로 인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이 지원 사업이 보증금을 직접 주는 것이 아니라 전세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방식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신청 자격은 대전에 주소를 두거나 대전 소재 대학 또는 직장에 재적·재직 중인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무주택 청년 및 청년부부입니다. 미혼 청년은 본인 연소득 4,500만원 이하, 청년부부는 부부 합산 연소득 1억원 이하의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신청은 11월 30일까지 진행되지만, 평일 하루 20건으로 접수가 제한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대출 한도는 미혼 청년 최대 1억원, 청년부부 최대 2억원이며, 임차보증금의 90% 이내에서 지원됩니다. 대출은 하나은행 지정 6개 지점에서 취급하며, 은행의 보증심사를 통과해야 최종 대출이 실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