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상징인 꿈돌이 캐릭터 굿즈샵이 최근 방문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1993년 대전 엑스포 마스코트인 꿈돌이와 꿈순이가 부부이며 다섯 자녀와 반려견까지 있는 대가족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련 굿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 꿈돌이하우스, 대전역 및 유성 복합 버스터미널 내 굿즈샵 등 다양한 판매처가 존재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롯데백화점 굿즈샵은 아담한 규모에도 키링, 키캡, 우산, 유리컵 등 실용적인 굿즈 라인업이 가장 알차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반면 꿈돌이하우스는 인형 위주의 상품과 포토존이 강점이며, 대전역 '꿈돌이와 대전여행' 굿즈샵에서는 꿈돌이빵, 꿈돌이라면, 야구 유니폼 등 이색적인 상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다만, 꿈돌이 외 다른 가족 캐릭터들의 굿즈는 아직 찾아보기 어렵다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대전 여행 시 꿈돌이 굿즈 구매를 계획한다면, 아기자기한 생활용품을 원한다면 롯데백화점을, 인형과 인증샷을 남기고 싶다면 꿈돌이하우스를 추천합니다. 대전역 굿즈샵에서는 선물용으로 좋은 꿈돌이빵이나 꿈돌이라면, 그리고 야구팬들을 위한 유니폼과 피규어를 눈여겨볼 만합니다. 각 매장별 특징을 고려하여 동선에 맞게 방문하시면 더욱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