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랑카드는 대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용자 혜택을 위해 운영되는 지역화폐입니다. 기존 온통대전에서 대전사랑카드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2026년 9월부터는 온통대전 2.0으로 서비스가 고도화될 예정입니다.
만 14세 이상이라면 대전 시민이 아니어도 누구나 발급받아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주로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하고 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전사랑카드는 대전 관내 대부분의 소상공인 점포에서 신용카드처럼 자유롭게 사용 가능합니다.
하지만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등 일부 대형 매장에서는 사용이 제한됩니다. 2026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캐시백 지급이 일시 중단되었으나, 기존 충전 잔액과 적립된 캐시백은 중단 기간에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 기간에는 혜택보다는 잔액 소진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현명하다는 분석이 있었습니다. 2026년 9월부터는 온통대전 2.0으로 캐시백 혜택이 재개되며, 월 30만 원 한도 내 최대 15% 캐시백이 적용됩니다.
특히 추석 특별 캐시백과 착한가격업소 추가 혜택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기존 온통대전 및 대전사랑카드 실물 카드는 별도 재발급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혜택 재개 전 신청 및 이용 방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