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배구 대표팀이 메달 획득을 목표로 출전했습니다.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아시아선수권대회 3위를 차지하며 2027 FIVB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 지난 항저우 대회 노메달의 아쉬움을 딛고 이번 대회에서 명예 회복을 벼르고 있어 팬들의 기대가 높습니다.
한국은 중국, 대만, 필리핀과 함께 D조에 편성되어 8강 진출이 예상됩니다. 특히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 연속 조별리그 경기를 치르는 빡빡한 일정이 특징입니다. 첫 경기 필리핀전에서는 주포 허수봉 선수 없이도 3-0 완승을 거두며 젊은 선수들의 활약과 팀의 상승세를 입증했습니다.
조 1위 통과를 위해서는 9월 28일 대만전과 29일 중국전이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3일 연속 경기에서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가 핵심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아시안게임 남자배구 경기는 주요 방송사 및 온라인 플랫폼에서 시청 가능하니 편성표를 확인하시어 응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