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성경은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정자 기증에 대한 소신 발언으로 다시금 대중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1972년 2월 15일생으로, 만 54세인 그녀는 SBS 아나운서 출신으로 단정한 진행 톤을 선보이며 오랜 시간 사랑받았습니다. 언니인 배우 김성령과는 5살 차이가 나며, 두 자매의 닮은 듯 다른 행보가 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성경은 2022년 10월 SNS를 통해 재혼 사실을 알렸으며, 남편은 아이엠택시를 운영하는 진모빌리티 대표로 한 살 연하입니다. 첫 만남에서 서로에게 큰 인상을 받지 못했지만, 아버지가 비슷한 시기에 돌아가신 공통된 아픔을 나누며 가까워졌다고 합니다. 특히 남편이 수천억대 자산가로 알려져 더욱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녀는 2020년에 만나 2021년 초 혼인신고를 먼저 하고 2022년 여름에 웨딩사진과 신혼여행을 즐기는 등, 결혼식보다 생활을 먼저 꾸린 실용적인 면모를 보였습니다. 김성경은 결혼 생활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남편을 '인생 최고의 남자'라고 표현하는 동시에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