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자이자 방송인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김상욱 교수가 최근 심근경색 직전의 위급한 상황을 겪으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그는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등 다수의 방송 출연을 통해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하며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그는, 난해한 과학 개념을 쉽고 흥미롭게 설명하는 능력으로 '가장 말 잘하는 물리학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김상욱 교수는 지난 2025년 10월 11일, 추석 연휴 기간 중 몸에 이상을 느껴 응급실을 찾았다가 심근경색 직전이라는 진단을 받고 곧바로 중환자실로 이송되어 심혈관 스텐트 시술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시술이 성공적으로 끝나 현재는 회복 중이며, 의료진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 소식은 팬들과 학계, 방송계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많은 이들에게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는 KAIST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응집물질물리학 전공자로, 복잡한 시스템 속에서 질서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연구해왔습니다. 이번 건강 위기를 통해 그는 예정된 일정을 취소하게 된 것에 대해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회복에 전념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김상욱 교수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그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