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준 씨가 영화 '파묘'에서 보여준 강렬한 '험한 것' 캐릭터와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티빙 오리지널 'M:리부트'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30년 동안 자취를 감춘 천재 유전공학자 강 박사 역을 맡아 미스터리한 극의 중심을 이끌 예정입니다. 이는 2023년 드라마 '아씨두리안' 이후 약 3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김민준 씨가 '파묘'에서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던 만큼, 'M:리부트'에서는 지식과 연구를 기반으로 하는 천재 과학자 캐릭터를 어떻게 소화할지에 대한 궁금증이 큽니다. 오컬트 장르의 기괴한 존재에서 인간의 지식과 욕망을 대표하는 과학자로 변신하는 그의 연기 스펙트럼에 대한 기대감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M:리부트'는 1994년 방영된 드라마 'M'을 33년 만에 리메이크하는 작품으로, 원작의 상징성에 현대적인 감각과 유전공학 소재를 더했습니다. 김민준 씨가 연기할 강 박사는 발레리나 마리의 몸에서 깨어난 미스터리한 인격 'M'과 초록빛 잔상을 쫓는 형사 지석의 기이한 사건들과 깊이 연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의 캐릭터가 작품의 미스터리를 어떻게 풀어낼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