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선수는 한국 종합격투기의 개척자로, UFC 무대에서 오랜 기간 활약하며 한국인 최초의 UFC 승리 및 최다승 기록을 세운 인물입니다. 2008년 UFC에 데뷔하여 제이슨 탄을 상대로 한국 선수 첫 승리를 기록했으며, 웰터급에서 꾸준히 경쟁하며 2016년 12월에는 커리어 최고 랭킹인 웰터급 6위까지 올랐습니다. 현재는 방송인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나, 그의 선수 시절 업적은 한국 MMA 역사에 중요한 발자취로 남아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김동현 선수의 가장 큰 장점은 뛰어난 유도와 그래플링 능력을 바탕으로 한 케이지 레슬링 기반의 테이크다운 및 그라운드 컨트롤이었습니다. 초기에는 '스턴건'이라는 별명처럼 한 방을 노리는 타격가로 인식되기도 했으나, 경기 스타일이 그라운드 압박 위주로 변화하며 '매미킴'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안정적인 운영 방식에 대한 평가도 있었지만, 이후 공격적인 파이팅 스타일로 변화를 시도하여 화끈한 KO 승리를 거두며 팬들을 놀라게 한 바 있습니다.
김동현 선수는 2017년 6월 콜비 코빙턴과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공식 경기가 없으며, 2019년 7월 잠정 은퇴를 언급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6년 초 방송에서도 복귀 계획이 없다고 밝혔으나, 공식 은퇴 발표는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경기를 분석해 보면, 타격보다는 상대를 눕히고 압박하는 그라운드 기술이 주 무기였으며, 이러한 전략이 UFC 무대에서 오랜 기간 생존하고 승수를 쌓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