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는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활발한 연주 활동과 후학 양성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2012년 하노버 요아힘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 등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2022년에는 두 번째 정규 앨범 'TIMEPASS'를 발매하는 등 꾸준히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습니다.
실제 공연 후기에서는 김다미 바이올린 연주가 악보에 충실하고 학구적인 깊이를 지녔다는 평이 많습니다.
특히 그녀는 '라센 일캐논 다이렉트 앤 포커스 K-Edition' 바이올린 현을 주로 사용하며, 이 현이 자신이 추구하는 '밀도 높은 소리'를 구현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그녀의 섬세한 음악적 취향을 보여줍니다.
김다미는 단순히 기술적인 완벽함을 넘어 자신만의 음색과 프레이징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또한 젊은 음악가들에게 '사회성'과 '책임감 있는 연주자'의 의미를 강조하며, 음악을 통한 사회적 나눔에도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녀의 음악 철학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