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패스는 서울시민을 위한 교통비 지원 제도로,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30일 정기권이 종료되고 모두의카드(K-패스)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방식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이는 서울시민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며, 특히 만 19세에서 39세 서울시 청년은 월 교통비의 30%를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K-패스 이용자 중 서울시 거주지 인증을 완료한 경우, 새로운 카드 발급 없이 기후동행패스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실사용자들은 모바일티머니 앱을 통해 기후동행패스를 등록하고 충전하는 과정이 비교적 편리하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아이폰 사용자의 경우, 모바일티머니와 모두의카드 앱을 설치한 후 K-패스 등록을 통해 기후동행패스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기후동행패스는 서울시 거주자에게만 혜택이 적용되며, K-패스는 서울 외 전국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주요 차이점으로 언급됩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의 최종 이용일은 2026년 9월 29일이며, 선·후불 30일권 운영은 2026년 10월 1일 종료됩니다. 모바일 등록 시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K-패스 등록을 클릭하고 거주지역을 선택하면 모두의카드 앱으로 자동 연결되어 거주지 인증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충전은 애플페이, 신용/체크카드,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다양한 수단으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