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일부터 새로운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 무료 교환이 시작되었습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하는 시민들은 지정된 12개 역에서만 교환이 가능하며, 특히 시청역을 포함한 주요 역의 정확한 위치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교환은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는 기후동행카드의 서비스 개선과 청년 할인 확대에 맞춰 진행됩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기존 4,000원의 발급 비용 없이 새 카드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큰 장점으로 꼽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환 부스가 평일 특정 시간(07:00~11:00, 16:00~20:00)과 토요일(10:00~18:00)에만 운영되며,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아 방문 전 운영 시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교환 방문 전에는 기존 카드가 티머니 누리집에 등록되어 있다면 반드시 등록을 삭제해야 합니다. 또한, 시청역의 경우 2호선 8번 출구 아래 빈 공간에 교환 부스가 마련되어 있으므로, 역 내부의 정확한 위치를 미리 파악하여 헛걸음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이용 기간이 만료된 카드만 교환 대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