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소득 하위 70%에게 국가가 지급하는 연금으로, 국민연금과 달리 보험료 납부 이력이 없어도 받을 수 있습니다. 2014년 7월 1일부터 기존 기초노령연금 제도를 확대 개편하여 현재의 기초연금으로 전환되었으며, 단독가구 선정기준액은 월 247만 원, 부부가구는 월 395만 2천 원입니다. 모든 수급자가 같은 금액을 받는 것은 아니며, 국민연금 수급액, 부부 동시 수급 여부, 소득인정액 수준에 따라 실제 지급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많은 분들이 기초연금이 만 65세가 되면 자동으로 지급되는 것으로 오해하여 신청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초연금은 신청한 날이 속한 달부터 지급되므로, 자격이 있었음에도 신청하지 않은 과거 기간의 연금은 소급하여 지급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자격 여부가 헷갈린다면 일단 신청하는 것이 중요하며, 신청은 무료이고 불이익이 없습니다. 반대로 신청하지 않고 기다리면 매달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기초연금 수급을 위해 가장 먼저 알아야 할 점으로 '지난 기간은 소급이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또한, 소득 하위 70%를 판정하는 소득인정액 계산 방식이 복잡하여 받을 수 있는데도 신청조차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합니다. 통장에 찍히는 돈뿐만 아니라 집, 차, 예금까지 소득으로 환산하여 계산하므로, 본인이 애매하다고 느낀다면 단정하지 말고 공단에 문의하여 정확한 자격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