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오중은 최근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하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희귀 유전자 질환을 앓던 아들이 세계적인 그림 작가로 데뷔한 감동적인 근황을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습니다. 1971년생으로 올해 54세 또는 55세임에도 불구하고 동안 외모를 자랑하며, 아들을 위해 사회복지학 석사 학위까지 취득한 열정적인 아버지의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권오중 씨의 헌신적인 부성애와 6살 연상 아내와의 변함없는 사랑이 공통적으로 언급됩니다. 특히 아들의 희귀병과 학교폭력이라는 시련을 함께 극복하고 그림 작가로 성장시킨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홍익대학교 금속공학 석사 출신이라는 의외의 학력과 한식 조리 기능사 자격증까지 갖춘 다재다능함도 그의 매력으로 꼽힙니다.
권오중 씨는 아들이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간절한 소망으로 모든 것을 쏟아부었습니다. 그의 아들은 언어로 소통하기 어려웠던 아픔을 그림으로 승화시켜 해외 전시 초청까지 받는 등 놀라운 재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의 가족 이야기는 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사랑의 힘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