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근로장학금은 대학생들이 학비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특히 교내근로 시급은 10,320원, 교외근로는 12,790원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이는 일반적인 최저시급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근로 장학금은 등록금 장학금과 달리 실제로 근로한 시간에 따라 시급을 곱하여 지급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교외근로가 교내근로보다 시급이 높아 경제적으로 유리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세무서 하계근로 후기에서는 시급 12,800원으로 한 달에 190만 원 정도를 받았다는 사례도 있습니다. 다만, 교외근로는 이동 시간과 교통비를 고려해야 하며, 교내근로는 이동 시간이 짧고 공강 시간을 활용하기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국가근로장학금은 소득 9구간 이하 재학생이라면 기본 자격을 충족하며, 특히 소득 4구간 이하 학생들에게 우선 선발 기회가 주어집니다. 중요한 점은 국가근로장학금은 소득세법상 비과세 소득으로 분류되어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근로장학금 수령액 전액을 온전히 받을 수 있어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