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0일, 부산 광안대교 상판을 직접 걸을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열립니다. '세븐브릿지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평소 자동차 전용 도로인 광안대교 위에서 부산의 바다와 도심 스카이라인을 만끽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약 5km 코스를 걸으며 타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거들은 이 행사의 가장 큰 매력으로 '차 없는 광안대교'를 꼽으며,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일반 참가비는 1만 원, 부산 시민은 5천 원이며 초등학생 이하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참여에도 적합합니다. 다만, 오전 6시 20분이라는 이른 집결 시간은 미리 고려해야 할 부분으로 언급됩니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약 1,000명 규모로 모집되므로 관심 있다면 예매 시작 시간에 맞춰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걷기 행사 후에는 용호별빛공원에서 세븐브릿지 페스티벌이 이어져 야외 피트니스, 브릿지 스테이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주차는 불가하며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