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예계에서 배우 하영을 둘러싼 이슈와 함께 미대 출신 배우들의 그림 실력이 재조명되고 있으며, 특히 고윤정의 뛰어난 미술 실력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독보적인 비주얼과 연기력으로 사랑받는 고윤정은 단순히 취미를 넘어 학창 시절부터 오랜 시간 미술을 전공한 실력파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윤정은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입시 미술을 시작해 서울미술고등학교를 거쳐 서울여자대학교 현대미술과에 진학하며 8년간 미술에 매진했습니다. 과거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을 당시 공개된 인물화와 정밀묘사 작품들은 MC 유재석과 조세호를 놀라게 했으며, 특히 사진으로 착각할 정도의 발 그림과 티모시 샬라메의 색연필 초상화는 섬세한 묘사력으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블로거들은 고윤정의 그림 실력에 대해 '사진인 줄 알았다', '묘사력이 상당하다'며 극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뛰어난 실력에도 불구하고 고윤정 본인은 대학교 진학 후 주변의 뛰어난 동기들로 인해 좌절감을 느꼈다는 겸손한 고백을 전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