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야간개장은 매년 가을 진행되는 인기 행사로, 은은한 조명 아래 고즈넉한 궁궐의 밤 풍경을 즐길 수 있어 많은 방문객이 찾습니다. 특히 추석 연휴와 주말에는 예약 경쟁이 치열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아 명절 분위기를 더합니다. 낮과는 다른 경복궁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어 데이트, 가족 나들이, 친구들과의 한복 체험 장소로도 추천됩니다.
경복궁 야간개장은 9월 2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입니다. 관람 시간은 19:00부터 21:30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20:30입니다. 관람료는 3,000원이지만, 만 65세 이상 또는 한복 착용자는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온라인 사전 예매는 놀(NOL) 티켓을 통해 이루어지며, 하루 3,000매 한정으로 계정당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예매 당일에는 관람이 불가하며, 관람 전날까지 예매해야 합니다.
블로거들은 예약이 어렵다면 한복 착용을 적극 추천합니다. 한복을 입으면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무료입장이 가능해 온라인 예매 경쟁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취소표가 실시간으로 풀리거나 평일 저녁 시간(수요일, 목요일)에는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어 원하는 날짜가 매진되었더라도 다시 확인해 볼 것을 권합니다. 흥례문, 영제교, 근정전, 경회루 등 주요 전각의 야경이 특히 아름답다는 평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