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비서실장은 2025년 6월 이재명 정부의 초대 대통령비서실장으로 발탁되어 활동했습니다. 그는 충남 아산을 지역구에서 내리 3선에 성공한 국회의원 출신으로, 민주당 내에서 선거 전략과 정무 기획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정치인으로 평가받습니다. 2025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이재명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종합상황실장을 맡아 선거 전략을 이끌었습니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1973년 충남 아산 출생으로, 건국대학교 경영정보학과를 졸업하고 총학생회장을 지냈습니다. 정치권 입문 전 의류회사를 창업하는 등 사업 경험도 있으며, 손학규 전 대표의 보좌관으로 정치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민주당 부대변인, 정책위 부의장 등을 거쳐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 국회에 입성한 뒤 3선 국회의원을 지냈습니다.
2026년 9월 21일, 강훈식 비서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이는 최근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 문제를 비롯한 여러 인사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의 사의 표명은 정치권에서 빠르게 결정된 사안으로, 향후 거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