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일 코레일과 SRT의 기업결합 승인에 따라 철도 통합 앱인 ‘코레일+’가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9월 1일부터 운행하는 통합 열차 승차권은 이 앱을 통해서만 예매가 가능해지면서, 기존 SRT 이용자들의 통합회원 전환 여부가 중요한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코레일+ 앱은 주차장, 짐배송, 숙박 등 여행 연계 서비스를 메인 화면에 배치하여 편의성을 높였으며, 예매 및 결제 과정도 간소화하여 사용자 경험을 개선했습니다.
기존 SRT 회원만 가입되어 있는 경우, 코레일 회원 신규 가입 후 통합회원 전환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특히 2026년 추석 명절 예매는 통합 철도회원만 이용할 수 있으므로, SRT 회원번호만으로는 예매가 불가능합니다. 반면 코레일 단독 회원은 별도의 전환 없이 자동으로 통합회원으로 전환되며, 코레일과 SRT 모두 가입한 경우에도 SRT 이용 실적과 쿠폰 이관 동의만 확인하면 됩니다.
통합회원 전환은 코레일+ 앱 또는 코레일 누리집에서 안내되는 경로를 통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추석 명절과 같이 예매 경쟁이 치열한 시기에는 예매 당일에 회원가입이나 비밀번호 확인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미리 전환을 완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 SRT 이용 실적과 보유 혜택을 통합 계정으로 이전하는 과정도 함께 확인하여 불이익이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